고풍스러운 구시가지만 상상했는데 로테르담의 미래적인 건축물들을 보며 유럽 여행의 폭이 넓어진 기분입니다. 코블렌츠에서 두 강이 만나는 지점을 바라볼 때의 그 시원함도 최고였고요. 전 일정 3~4성급 호텔에서 매일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조식도 맛있어서 매일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참 알차고 정직한 여행 상품입니다
사실 맥주 박물관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왔습니다! 네덜란드의 예술적인 감각과 독일의 웅장한 역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일정이었어요.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에서 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도 잊을 수 없네요. 아시아나 직항 덕분에 비행 스트레스 없이 유럽의 낭만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브뤼셀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겐트의 중세 건축물과 안트베르펜의 예술적 거리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유럽은 돌길이 많아 힘들 줄 알았는데, 40인승 버스로 이동 구간마다 편하게 다녀서 체력 소모가 적었어요. 환율 인상분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점이 참 정직하게 느껴졌고, 덕분에 일행들과 기분 좋게 여행에만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떠나는 패키지라 걱정이 많았는데, 인솔자님께서 출발 전부터 카톡으로 꼼꼼히 챙겨주셔서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 현지에서도 수신기로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니 길 잃을 걱정 없이 미술관 관람에만 집중할 수 있었네요. 벨기에에서 먹은 홍합찜은 기대 이상으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추가 요금 걱정 없이 여행 자체를 즐길 수 있어 참 행복했어요
여행 상품마다 숨은 비용이 많아 걱정했는데, 추가 요금 없는 정직한 패키지라 정말 마음 편히 다녀왔습니다. 인솔자님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9일 동안 단 한 번의 사고나 불편함 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했네요. 독일의 강변 도시부터 네덜란드의 운하까지, 유럽의 낭만을 듬뿍 충전하고 온 행복한 9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