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부모님께 맡기고 아내와 둘만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육아와 직장생활로 지쳐 있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제대로 쉬고 온 느낌입니다. 아침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저녁에는 산책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하지 못했던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고 서로를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마음만큼은 길게 쉬다 온 것 같습니다.
육아와 일상으로 바쁘셨을 텐데 오랜만에 두 분만의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에서 느끼신 여유가 오래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