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자유일정 날 렌터카를 빌려 코우리대교까지 드라이브를 했는데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바다가 너무 맑아서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색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오리온 맥주 한잔하며 여행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일정이 짧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을 정말 기대했는데 고래상어를 실제로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리조트 수영장도 깨끗했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아 편안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블루씰 아이스크림도 먹고 국제거리도 구경했습니다. 아이가 또 오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아내와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다녀왔습니다. 오키나와는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놀랐습니다. 리조트 객실에서 보이는 오션뷰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저녁에는 석양을 보며 산책을 했습니다. 국제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아구돼지 샤브샤브도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자유일정이 있어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고 특급리조트 숙박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