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 고속열차로 이동하니 시간이 정말 절약되더라고요. 덕분에 관광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열차 안에서 나눠준 어포와 깨엿을 먹으며 창밖 풍경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5일 동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에메랄드빛 블루라군에 직접 몸을 담그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습니다. 꽝시폭포의 장관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핵심 코스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짧은 일정임에도 라오스의 진수를 모두 보고 온 느낌입니다. 모두투어의 섬세한 일정 관리 덕분에 너무 편안했습니다
선셋보트 디너에서의 분위기와 강변 BBQ의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라핫팟과 그린페퍼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으면서도 현지의 색깔이 가득했네요. 음식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나서 더욱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고속열차 탑승은 물론, 야시장 투어까지 라오스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