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총대 매고 부녀회 단짝 언니들 5명 데리고 예약한 여행입니다. 다들 중동이라 처음에 덜덜 떨더니, 피라미드 앞에서 낙타 타고 찍은 사진 단체 톡방에 올리자마자 동네 사람들 부러움 한 몸에 받았습니다. 요르단 와디럼 사막 돔 텐트 숙소는 무슨 우주선처럼 생겨서 밤에 누우면 천장 유리로 별이 쏟아지는데 언니들이 감동해서 제 손을 꼭 잡더라고요. 음식도 깔끔하고 인솔자분이 딸처럼 살갑게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네.
부녀회 모임을 이끌고 과감하게 중동을 선택해 주신 덕분에 최고의 영웅이 되셨다니 제가 다 신이 납니다. 피라미드 앞 낙타 체험과 와디럼 사막 글램핑의 유리 천장 별빛이 언니분들께 잊지 못할 낭만이 된 것 같아 다행이며, 살갑게 동행한 인솔자에게도 고객님의 따뜻한 칭찬을 꼭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축사사무소 선후배들과 답사 겸 휴가로 다녀왔습니다. 이집트 카르낙 신전의 다주실(기둥 방) 구조와 아부심벨의 암굴 신전 공학은 현대 건축가의 시선으로 봐도 비현실적인 경지였습니다. 요르단 페트라가 바위를 위에서부터 깎아 내려오며 만든 정교함을 보았을 땐 소름이 돋더군요. 가이드님이 고대 건축의 역사적 배경과 나일강 범람에 따른 석재 운반 과정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전공자들에게 최고의 현장 답사가 되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고 현업에 계신 전문가분들의 시선에서 카르낙 신전과 페트라의 공학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음미하셨다니 매우 뿌듯합니다. 고대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들의 영감이 앞으로 고객님들께서 멋진 건축물을 설계하시고 구조를 만드시는 데 풍성한 자양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대학 동창 3명이서 마흔이 된 기념으로 계돈을 다 털어서 떠났습니다. 빡빡한 유적지 투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집트 후르가다 홍해 해변에서 보낸 2박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투명한 바다를 보며 선베드에 누워 수다 떨던 시간이 마흔의 번아웃을 다 치료해 주었네요. 나일강 크루즈에서 매일 밤 열린 벨리댄스 공연과 파티도 너무 유쾌했습니다. 숙소 컨디션이 전 일정 너무 고급스러워서 여자들끼리 가기에 대접받는 기분 나고 딱입니다.
대학 동창분들과 마흔을 기념하며 떠나온 여정이 위로와 낭만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유적 탐방의 긴장감을 후르가다 홍해의 휴양과 나일강 크루즈의 유쾌한 파티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한 의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쁩니다. 세 분의 찬란한 40대를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교회의 오랜 기도 동무 언니들과 다녀왔습니다. 요르단 느보산에서 모세의 발자취를 느끼고 마다바의 성지 지도를 볼 때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집트의 시나이반도 풍경도 웅장하더군요. 나이가 다들 60대 중반이라 음식 향신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식 특식도 센스 있게 중간중간 섞여 나오고 호텔 뷔페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풍성해서 건강하게 일정 잘 마쳤습니다. 매일 저녁 다 같이 모여 기도하고 웃으며 보낸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동무분들과 함께 느보산과 성지의 숨결을 느끼시며 깊은 은혜를 나누셨다니 저희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배치한 한식 특식과 신선한 호텔 뷔페가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며, 이번 여행에서 얻으신 영적·육체적 에너지가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큰 축복이 되길 원합니다.

취미 사진작가 모임원 4명과 뷰파인더에 중동을 담으러 다녀왔습니다. 이 상품은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축복입니다. 요르단 와디럼 붉은 사막의 일몰과 밤하늘 은하수는 셔터를 누르는 모든 순간이 작품이었고,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의 새벽 여명 빛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가이드님이 센스 있게 포인트마다 빛이 가장 예쁘게 들어오는 골든 타임을 조율해 주셔서 인생 포트폴리오를 대거 건져왔습니다. 출사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빛과 색감을 다루시는 사진 전문가분들께서 와디럼 사막과 아부심벨 신전의 풍경에 만족하셨다니 기획 담당자로서 매우 짜릿합니다. 현지 가이드가 베스트 타임과 스폿을 기민하게 조율해 드린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며, 카메라에 담아오신 경이로운 중동의 순간들이 오랫동안 빛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