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은 혼자 다녀본 적이 있지만 유럽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큰 어려움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톤헨지는 실제로 보니 압도적인 분위기가 느껴졌고, 로만바스는 역사에 관심이 없는 저도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곧 결혼하는 언니와 결혼 전 마지막으로 둘만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같이 다녔는데 결혼 후에는 이런 시간이 쉽지 않을 것 같아 더 의미 있었습니다. 윈저성과 코츠월드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면 항상 생각날 것 같은 여행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 넷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로 직장도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달라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여행을 통해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요크에서 성벽을 따라 걸으며 옛날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관광지도 좋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여행이었습니다.
1년 넘게 준비했던 이직에 성공해서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 영국을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런던에서는 웨스트민스터와 버킹엄궁전을 직접 보며 감탄했고, 영국 박물관에서는 생각보다 오래 머물 정도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코츠월드의 한적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바쁘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기 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10년 지기 친구의 서른 번째 생일을 기념해 함께 영국을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평소 영국을 정말 좋아해서 몰래 계획했는데 엄청 감동하더라고요. 특히 옥스포드에서 캠퍼스를 둘러보며 둘 다 학생 시절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