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자주 싸웠던 오빠와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걱정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맞아서 놀랐습니다. 스톤헨지와 로만바스를 둘러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여행을 통해 오빠를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가족과의 여행도 참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친구와 둘 다 올해 서른이 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영국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매력적이었고, 특히 요크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오래된 건물과 골목길을 걸으며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른 살을 기념하기에 부족함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프로포즈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예비 신부와 함께 영국을 다녀왔습니다. 결혼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윈저성과 코츠월드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계속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결혼 준비 스트레스도 잠시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국 소설을 좋아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셰익스피어 생가는 꼭 보고 싶었던 장소였는데 직접 방문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할 만한 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런던과 지방 도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