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5년 동안 연애했지만 서로 바빠 해외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계획했던 여행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런던 야경을 보며 함께 걸었던 시간, 윈저성에서 찍은 사진, 코츠월드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사진 동호회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들과 함께 영국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니 관광지마다 멈춰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특히 요크의 골목길과 코츠월드 마을은 어디를 찍어도 작품처럼 나왔습니다. 여행 후 사진전을 열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여행입니다.
결혼 직후 바쁜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을 미루게 되었는데 뒤늦게 남편과 영국을 다녀왔습니다. 유명 관광지만 보는 여행보다 다양한 도시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요크의 중세 분위기와 코츠월드의 평화로운 풍경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둘 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스톤헨지와 로만바스도 매우 만족스럽게 관람했습니다.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뒤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친구와 영국을 다녀왔습니다. 재수 기간 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많았는데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옥스포드 대학을 둘러보면서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힘들게 노력한 뒤 떠난 여행이라 그런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장 생활 6년 만에 팀장으로 승진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휴식 목적이었는데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영국 박물관은 하루 종일 있어도 부족할 정도였고, 런던 시내를 걸으며 느낀 분위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회사 생활로 지쳐 있었는데 여행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