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영국 박물관과 피쉬앤칩스, 런던의 클래식한 매력에 빠지다
    작성자/작성일
    배*지 26-05-13

    대한항공 밀라노 인, 런던 아웃 동선이라 마지막 대미를 영국에서 장식했습니다. 영국 박물관 내부 관람할 때 엄청난 규모의 고대 유물들을 보며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수신기로 조근조근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박혔어요. 점심으로 먹은 피쉬앤칩스도 현지 펍 스타일이라 튀김옷이 바삭하고 타르타르 소스랑 찰떡궁합이었습니다. 런던 거리를 걷는데 날씨가 살짝 어두컴컴하니 비가 올 것 같았지만, 오히려 그 특유의 런던 감성이 가득해서 바바리코트 입고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ㅋㅋ 쇼핑센터 방문 없는 노쇼핑이라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온전히 관광으로 꽉 채운 훌륭한 일정이었습니다.

  2. 평점
    별5개
    파리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 전망대, 눈앞에 펼쳐진 로맨스
    작성자/작성일
    송*수 26-05-12

    혼자서 힐링하러 다녀온 서유럽 패키지입니다. 처음엔 혼자라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인솔자님이 너무 살갑게 챙겨주시고 수신기로 가이드님 설명도 잘 들려서 외로울 틈이 없었습니다. 파리에서 에펠탑 내부 입장해서 2층 전망대 올라갔을 때 날씨가 맑아서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밤에 탄 세느강 유람선에서 본 야경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프랑스 특식 부르기뇽도 갈비찜처럼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식 특식으로 나온 불판 불고기도 여행 중간에 신의 한 수처럼 체력을 보충해 주었네요. 12일 동안 알차게 세계 3대 박물관까지 정복하고 나니 아주 뿌듯합니다.

  3. 평점
    별5개
    이탈리아 남부와 피사, 베니스까지 완전정복한 환상적인 코스
    작성자/작성일
    임*진 26-05-11

    이탈리아의 매력을 듬뿍 느낀 12일이었습니다. 로마 시내는 벤츠투어로 편하게 보고, 이탈리아 남부 폼페이와 소렌토의 아름다운 해안선까지 보니까 눈이 쉴 틈이 없었어요. 피사의 사탑 앞에서 탑을 지탱하는 코믹한 사진도 찍고 베니스에서 곤돌라 탈 때는 진짜 이탈리아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지나가다 마주친 이탈리아 길고양이가 햇볕 쬐며 식빵 굽고 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 카프레제 샐러드랑 파스타, 달콤한 젤라또까지 현지 미식이 끊임없이 제공돼서 살쪄서 돌아왔습니다. 숙소도 머큐어 같은 깔끔한 4성급이라 매일 밤 샤워하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국적기 직항이라 오고 갈 때 비행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4. 평점
    별5개
    부부 동반으로 다녀온 서유럽, 노쇼핑 노팁이라 품격 있었습니다
    작성자/작성일
    신*우 26-05-10

    와이프와 친구 부부들과 함께 다녀온 서유럽 4국 여행입니다. 나이가 좀 있어서 팁을 따로 챙기거나 옵션 쇼핑몰에서 시간 허비하는 걸 피하고 싶었는데, 이 상품은 기사 가이드 경비 포함에 노쇼핑이라 아주 신사적이고 품격 있는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유로스타와 TGV 초고속 열차로 이동하니 장거리 버스 이동의 피로도도 없더군요. 스위스 융프라우 등정했을 때 날씨가 다소 흐려 어두운 날이었으나, 안개가 자욱하게 낀 알프스 산맥은 그 나름대로의 중후한 운치가 있어 아주 멋졌습니다. 피렌체 미슐랭 스테이크와 든든한 삼겹살 한식 특식까지 음식도 입에 잘 맞아 일행 모두 흡족해했습니다. 4성급 호텔들의 청결 상태도 아주 우수했습니다.

  5. 평점
    별5개
    파리 2일의 여유와 베르사유 궁전 내부 입장 솔직 후기!
    작성자/작성일
    오*연 26-05-09

    다른 패키지들은 파리를 하루 만에 대충 훑고 지나가는데, 이 상품은 파리 일정만 이틀이라 베르사유 궁전 내부까지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거울의 방은 화려함의 극치였고, 정원을 산책할 때 마침 날씨가 화창해서 분수대 물빛이 반짝이는데 눈이 부실 정도로 예뻤습니다. 세느강 유람선 타면서 바라본 파리의 야경과 에펠탑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오밀조밀한 파리 시내는 평생 갈 기억이네요. 이탈리아 피렌체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먹은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도 엄청 부드럽고 든든했습니다. 쇼핑 강요 없는 클린한 패키지라 주변에 유럽 여행 간다는 친구 있으면 무조건 이 상품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