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패키지는 다 빡빡할 줄 알았는데, 이건 '선택형 일정'이라 정말 좋더라고요. 우리는 여유로운 걸 좋아해서 우붓 반나절 투어 후에 남은 시간은 리조트에서 푹 쉬었습니다. 저녁에는 스미냑의 핫한 곳들을 찾아 나이트 투어를 즐겼는데, 발리의 밤은 낮보다 더 활기차고 로맨틱했어요. 한식, 현지식, 그리고 짐바란 씨푸드까지 매일 저녁 메뉴를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자유여행의 여유와 패키지의 편안함을 모두 잡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결혼 준비로 바빠 허니문은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 상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님이 단독으로 밀착 케어해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특히 X2 풀빌라의 프라이빗한 공간은 우리 부부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 정말 좋았어요. 4일차에 제공된 플로팅 조식과 로맨틱 디너는 발리 신혼여행의 정석이었습니다. 가이드님께 미리 말씀드려 북부 투어를 다녀왔는데, 발리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모두 인생샷이네요. 2시간씩 총 3번 받는 스파는 매일 밤꿀잠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우붓 투어부터 남부 해변까지, 발리의 핵심만 쏙쏙 뽑아 즐기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2인 단독 투어라 가이드님께서 현지 맛집과 사진 스팟을 기가 막히게 알려주셔서 인생 사진을 백 장은 건진 것 같아요. 3번의 스파는 정말 역대급이었고, 일정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어서 여행 계획하느라 머리 아플 일도 없었습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와 편안한 풀빌라 덕분에 6일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쉬기만 하는 휴양지는 심심할까 봐 걱정했는데, 선택형 일정에 해양스포츠가 포함되어 있어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낮에는 역동적으로 바다를 즐기고, 저녁에는 2시간 스파로 피로를 푸는 루틴이 정말 완벽했어요. 쿠테타에서의 밤도 정말 화려하고 좋았습니다. 4일차에 리조트에서 보낸 '로맨틱 패키지'는 그야말로 허니문의 절정이었습니다. 활동과 휴식을 다 잡고 싶은 커플들에게 강추합니다
허니문은 역시 둘만의 시간이 중요하잖아요. 단독 투어로 진행되니 다른 여행객들 눈치 볼 필요 없이 우리만의 속도로 우붓을 탐방하고,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미냑의 세련된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로맨틱 디너 때 가이드님과 리조트 직원분들이 준비해 주신 깜짝 이벤트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발리에서 보내는 시간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