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과 아이를 동반한 대가족 여행이라 겐팅드림호를 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배가 워낙 커서 헬스장, 수영장, 스파 등 시설이 다양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발코니 객실을 선택하니 우선 체크인 서비스가 가능해 어르신들도 덜 힘들어하셨고, 공연 지정석 덕분에 온 가족이 공연을 놓치지 않고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기항지마다 내렸다가 호텔을 옮길 필요 없이 다시 우리만의 공간으로 돌아오는 편안함은 크루즈만이 가진 큰 장점입니다. 6일 내내 꽉 찬 일정으로 행복한 기억만 담아갑니다.

아내와 함께한 두 번째 크루즈 여행, 이번에는 겐팅드림호로 결정했습니다. 15만 톤급의 위용은 직접 타보니 대단하더군요. 무엇보다 발코니 특전이 여행의 질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우선 체크인 라인은 물론 수화물까지 빠르게 처리되니 여행 시작부터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특히 지정된 선내 장소에서 마시는 웰컴 드링크와 객실 내 커피 세트는 매일 아침 바다를 보며 힐링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조디악 극장의 지정 좌석 구역은 공연을 기다릴 필요 없이 우아하게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싱가포르와 페낭, 말라카를 잇는 6일간의 항해는 우리 부부에게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