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들이 하나같이 개성 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해발 1,000m에 위치한 고코노에 유유테이에서 즐긴 노천탕은 잊을 수가 없네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온천을 하니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숙소마다 시설이 워낙 쾌적해서 매일 사우나를 즐겼더니 피부도 훨씬 좋아진 느낌이에요. 노미호다이 특전으로 일행들과 밤마다 맛있는 술과 안주를 곁들이며 회포를 풀었던 것도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아소 대관봉의 웅장함과 유후인 민예거리의 아기자기함을 하루에 다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여행 구성이 정말 짜임새 있고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매일 저녁 호텔 뷔페에서 즐긴 다양한 메뉴들과 특식들 덕분에 식도락 여행을 제대로 했습니다. 노미호다이 특전으로 일행들과 사케 한잔하며 웃고 떠들었던 시간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행복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날 텐진 미나미 호텔 투숙은 쇼핑을 사랑하는 저에게 최고의 동선이었습니다! 덕분에 맛집 탐방도 실컷 하고 쇼핑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특식으로 나온 일본식 함박스테이크는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이동 거리나 호텔 위치 선정 등 여행자의 입장을 많이 고려한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의 완성형 패키지라 자부합니다
가마도 지옥의 증기를 직접 보고 족욕까지 즐기니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시야가마 노 사토에서 즐긴 말차 체험도 조용하고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하기 좋았고요. 단순히 돌아다니기만 하는 게 아니라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4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차고 보람찬 일정이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부터 깔끔한 세이로무시까지, 어른들 입맛에도 딱 맞는 정갈한 특식들이 많아서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베스트웨스턴 텐진미나미 호텔은 위치가 너무 좋아서 저녁 자유시간에 부모님과 시내 구경하기 최적이었어요. 무리한 일정이 아니라 자연을 즐기며 천천히 돌아볼 수 있어 체력 부담도 적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