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 여행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모르는 사람들과의 동행인데, 이번 미동부/캐나다 10일 여행은 단독 행사라 정말 편했습니다. 우리 일행끼리만 움직이니 이동이 매끄럽고 가이드님의 밀착 케어도 남다르더군요. 특히 올드퀘벡에서의 준특급 호텔 숙박은 이번 여행의 백미였습니다. 퀘벡의 야경 도보 투어는 가이드님의 해박한 설명과 함께하니 훨씬 운치 있었고, 7대 특식 덕분에 매 끼니가 기대되는 미식 여행이었습니다. 2024년형 신형 버스라 장거리 이동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고, 매일 챙겨주시는 생수 한 병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완벽한 10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