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은 늘 일정에 쫓기기 마련인데, 여긴 하루를 온전히 제 시간으로 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유 시간에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거닐며 도쿄의 현대적인 에너지를 한껏 느끼고 왔네요. 세미더블룸도 아늑하고 깨끗해서 연박하는 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도쿄 재방문 시 꼭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역시 도쿄는 중심가에 숙소를 잡아야 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신주쿠 호텔이라 이동이 너무 편해서 하루 자유 시간 동안 여기저기 발길 닿는 대로 다닐 수 있었어요. 패키지 일정도 핵심만 쏙쏙 뽑아놓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자유 시간까지 있으니 여행의 밸런스가 딱 좋았습니다. 가성비까지 잡은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