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나메 도자기 마을은 아기자기한 상점가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나고야성에서는 금박 장식의 화려함에 감탄했고, 오스칸논과 오스시장을 돌아보며 일본 전통과 현대적인 쇼핑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네요. 온천 호텔에서 매일 밤 온천을 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성이 아주 알찬 패키지예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을 직접 보니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주변 산세와 어우러진 옛 가옥들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서서 바라보았네요. 마고메쥬쿠에서 에도 시대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시간도 낭만적이었고요. 특식까지 든든하게 챙겨 먹으며 일본 전통과 자연을 제대로 즐기고 온 알찬 4일이었습니다
구로베댐부터 무로도까지 이어지는 알펜루트 횡단 코스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토롯코 열차를 타고 구로베 협곡을 달릴 때 창밖으로 보이던 웅장한 자연은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경이로웠어요.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코스가 없을 것 같습니다. 4성급 호텔과 온천 호텔에서의 숙박도 무척 쾌적해서 여행 내내 컨디션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