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루트 횡단부터 시라카와고 마을까지, 일본 여행 좀 다녀봤다는 사람들도 탐낼 만한 명소들만 모아놓은 구성입니다. 이동 차량도 편안하고 가이드님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와서 4일 내내 즐겁게 다녔네요. 맛있는 특식도 매번 기대 이상이었고, 특히 쇼핑센터(이온몰) 일정까지 있어 알뜰살뜰하게 쇼핑도 즐겼습니다. 나고야 여행 계획하신다면 이 상품으로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여행 일정이 조금 바쁠까 봐 걱정했는데, 온천 호텔에서 2박을 연달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여유로웠습니다. 관광하고 돌아와서 온천수에 몸 담그면 그날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더라고요. 숙소 퀄리티도 4성급 메리어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대자연을 즐기고 온천에서 휴식하는, 정말 '잘 쉬고 온다'는 느낌이 드는 훌륭한 패키지였습니다
나고야성에서 웅장한 건축미를 감상하고 오스칸논 절까지 둘러보니 나고야라는 도시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오스시장은 현대적인 쇼핑거리와 전통적인 분위기가 묘하게 섞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도코나메 도자기 마을도 예쁜 그릇과 소품들이 많아 기념품 사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도시 관광과 자연 여행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알짜 코스입니다
마고메쥬쿠의 돌길을 걷다 보니 마치 일본 사극 속 한 장면으로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보존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옛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보는 느낌이었어요. 유네스코 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도 사진보다 훨씬 동화같이 아름다웠고요. 알찬 관광지에 맛있는 특식까지 곁들여지니 여행의 품격이 확 높아진 기분이었습니다. 정겨운 전통과 웅장한 대자연을 모두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창문 없는 토롯코 열차를 타고 구로베 협곡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릴 때의 그 상쾌함은 말로 다 못 합니다. 대자연의 품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알펜루트 횡단 코스도 날씨가 좋아서 시야가 확 트였는데, 그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4성급 메리어트 호텔의 안락함과 온천 호텔의 뜨끈한 물 덕분에 4일 동안 피곤할 틈 없이 완벽하게 재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