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언니, 그리고 저까지 셋이서 떠난 하와이 여행입니다. 칼리아타워 오션뷰 룸에 묵었는데 아침마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3인 전용 상품으로 엑스트라 베드까지 무료로 제공받으니 룸 공간이 부족하지 않더라고요. 1일 관광을 마치고 4일의 자유 시간 동안 엄마와 함께 리조트 내 스파를 즐기며 제대로 휴식했습니다. 조식 불포함 상품이라 매일 아침 리조트 주변의 예쁜 카페를 찾아가는 재미도 정말 쏠쏠했네요.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는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관광지 같아서 7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떠난 하와이 여행이라 숙소 고민이 많았는데, 힐튼은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과 어린이 수영장이 정말 잘 되어 있더군요. 엑스트라 베드 무료 특전 덕분에 아이도 넓은 침대를 하나 차지하고 아주 편안하게 잤습니다. 관광 1일 차에 하와이의 매력을 배우고, 자유 4일은 리조트 안에서 아이와 함께 수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했습니다. 무엇보다 금요일 불꽃놀이 쇼를 보며 아이가 너무 행복해해서 뿌듯했습니다. 와이키키 해변도 가까워 산책하기 좋고, 리조트 내 인프라가 완벽해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절친 셋이서 떠난 7일간의 럭셔리 휴가였습니다.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는 리조트 내에 라군이 따로 있어 파도 걱정 없이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최고였어요. 3인 전용으로 엑스트라 베드까지 여유롭게 사용하며 7일 동안 제대로 호캉스했습니다. 1일 관광 후 남은 4일의 자유 시간엔 리조트 안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도장 깨기 하듯 다녔네요. 금요일마다 열리는 불꽃놀이는 하와이 여행의 정점이었습니다. 리조트 단지가 워낙 커서 매일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3인 여행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