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다녀와서 친구들이랑 만났는데, 사 온 펑리수가 너무 맛있다고 다들 난리예요. 사실 여행 중에 먹었을 때도 감동이었거든요.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노옵션으로 진행되니까 돈 쓸 걱정 안 하고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다 사 먹었네요. 특히 발마사지는 매일 밤마다 받고 싶을 정도로 너무 시원했어요. 지우펀의 밤거리, 예류의 파도 소리, 101타워의 야경까지... 4일 동안 대만의 매력에 제대로 빠졌습니다. 벌써 다시 가고 싶어서 큰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