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데, 대만은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노쇼핑, 노옵션 조건이 저한테는 딱이었어요. 가이드님이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도 알려주시고, 예류 지질공원 같은 곳에서 혼자 사진 찍기 민망할 때마다 먼저 나서서 찍어주시니 너무 고마웠죠. 5성급 호텔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무섭지 않고 정말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저녁마다 야시장 돌아다니면서 길거리 음식 도장 깨기 하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했는지 몰라요. 혼자서도 대만 매력에 푹 빠지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